거의 6년만에 전주관을 들러 비빔밥을 먹기로 했다. 전주관 내부는 대체로 옛날과 변함이 없었지만, 5시라 그런지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았다.
작은 아이가 잠투정을 하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서인지, 비빔밥에 들어간 야채 고유의 아삭함이 덜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대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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