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Du Baou는 조그맣고 어쩌면 초라한 호텔이지만, 조용하고 아침햇살이 눈부신 곳이다.
아침에 테라스 촬영한 IBM La Gaude 방향 사진, 저 멀리 알프스산맥이 보인다.
저기 보이는 큰 바위가 du Baou 이다.
du Baou는 니스, 앙티브 어디서든 보이는 진정한 니스의 랜드마크다. 상 자넷 (St. Jannet)에 가면 1시간이내에 가볍게 트레킹이 가능하다며 Laurent이 추천해 준 곳이다
길 가에 서 있는 Hotel du Baou 간판.
중간의 큰 건물이 IBM La Gaude 빌딩이다.
저기 저 멀리 알프스산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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