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기른 채소로 만들었다는 한정식집, 들꽃.
우리일행은 5만원대의 한정식을 주문했다. 먹어도 끊이없이 나오는 음식에 그만 배가 가득차 버렸다능.
식당에 들어섰을 때 이미 차려져 있는 애피타이저.
옆은 펜션인데 한채 단위로 빌리고, 방이 많아서 세 가족 정도가 함께 와서 묶을 수 있다고 했다.
'국내여행 > 국내여행-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맛집] 방문했던 제주맛집 리스트 (2013년 6월) (0) | 2013.06.21 |
---|---|
[제주] 물 차오른 분화구 '사라오름' (2013년 6월) (0) | 2013.06.21 |
[제주] 서귀포 이중섭 거리 (2013년 6월) (0) | 2013.06.21 |
[제주맛집] 서귀포 이중섭거리의 카페 '바농' (2013년 6월) (0) | 2013.06.21 |
[제주맛집] 피자굽는 돌하르방 (2013년 6월) (0) | 2013.06.20 |